사실 프로그래밍을
이해하는 것은
어렵지 않습니다.
컴퓨터 언어 문법은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내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도움없이 스스로 코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문법을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, 코딩을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는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. 코드를 읽고 이해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, 내가 직접 소스코드를 구현 할 수 있는 코딩 실력을 기르는 곳이 더바른코딩학원 입니다.
C/C++ 알고리즘 '더바른코딩학원'
책 1장부터 20장까지 알 필요도 없는 내용까지 모두 외워야하고, 왜 배워야 하는지 언제 사용하는지도 잘 모른채 모든 문법을 일단 숙지해야 하는 수업이였습니다. 결국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고, 프로그래밍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1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이러한 방식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.
대학 시절, 한 교수님의 C언어 강의를 듣고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.
훈련을 통해서 내것으로
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2014년 부터 C언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면서 어떻게 가르치면 학생들이 더 쉽고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연구를 해 왔습니다. 그리고 자랑스러운 더바른코딩학원의 C언어 학습 커리큘럼과 교제가 탄생했지요.
실제 현업에서 만들어지는 소스코드의 90%는 5개의 문법으로 만들어 집니다. (IF, FOR, 함수, 변수, 배열) 중요한 위 다섯가지 문법만 배워서 만족 할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제대로 훈련 할 수 있도록
코칭합니다.
더바른코딩학원 커리큘럼은 정말 중요한 프로그래밍 문법을 최단시간 제대로 훈련 할 수 있도록 코칭합니다. 저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서 어떤 소스코드를 짤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, 어떻게 코딩을 할지 스스로 설계를 합니다.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래밍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.
탄탄하게 다져진 프로그래밍 능력은 향후 프로그래머로서 자신의 "무기"가 될 수 있도록 제가 그 길을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. 그동안 어려웠던 프로그래밍의 길을 시원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.